풍경
아래에 살짝 타조언니가 보입니다. "힘들어서 찍지 말란 말도 못하겠어"라고 읊조리고 계셨어요.
그 와중에 이진경 샘, 능력자!
참고로, 윤진언니가 가져온 분홍모자(사진에는 안 보이지만 은색 반짝이도 촘촘히 박혀있어요!)를 내내 벗지 않으셨다는.
고로 선생님께 기증이 되었답니다. 능력자? ㅎㅎㅎ
그리고 아래는 무초~ 복숭아로 물들인 손톱이 보이시나요? 첫 눈이 오길 기다리고 있대요.
그러고보니 낙엽을 잡았어야 했는데 깜박.
가을여자 유심을 소개합니다. 엘레강스 ㅇㅅ을 갱신하고 있습니다.
유심 스폐셜에서 무려 2장이 빠졌...
산에 올라서 다같이 둘러앉았을 때에요.
다은언니가 얘기하는 모습을 경청하는 윤진언니!
각자 싸온 간식을 꺼내놓고 앉아서, 막걸리까지 걸치는 와중이랍니다.
디오개 샘이 싸오신 빵과 잼 최고. 맛있어요!!
다은언니 스폐셜~ 도인이 된 모습입니다. 그리고 다은언니가 찍어준 저네요.
돌에 붙어있는 울긋불긋한 저들은 무초님이 "너무 좋아"라며 감탄했지요.
그리고 (개과로 분류된) 아샤언니가 큰 관심을 보였던 괭이!
마지막은 소원을 받아주는 돌이여요.
이제 단체샷!
한편 다은&봄&충한님은 개/괭/잡종의 분류표에 들어있지 않은데요.
유심냥~ 정리가 더 필요해냐옹.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아래에서 위로입니다.
승곤&타조&무초&유심&진영님
상욱&태림&진경샘&디오개샘&아샤
봄&지훈&충한&다은&다희&윤진
산행 사진 끝났심.
이 16명의 무리들은 중간에도 이후에도 맛을 찾아다녔습니다.
윤진언니가 터프하게 쏘신 <자하 손만두>의 만두전골에 이어서
분위기 좋은 커피집에서 이진경 샘이 후원하고(신심을 강조하셨습니다.) 윤진술사께서 또 다시 좌중을 압도했지요.
산행에서조차 궁합 맞는 별좌끼리 움직이는 것을 지켜보고 계셨다는 말씀에 깜놀~
이에 대해 충한 님은 전공을 살려 물리적인 접근을 시도하셨지만 허사였다는...
밀가루를 먹지 못한다고 했던 승곤님은 비주얼군과 콤비가 되어 마지막 남은 음식까지 싹쓸이하셨어요.
윤진님의 시선이 보이시나요? ㅋㅋㅋ
이진경 선생님께서 마무리합니다.
"우리 다음에 또 같이 먹어요."



이야~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