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이철교 가을산행 2

조회 수 1182 추천 수 0 2011.10.26 19:21:37
ㄷㅎ *.231.123.101
  

이진경샘 묘기.jpg

 

아래에 살짝 타조언니가 보입니다. "힘들어서 찍지 말란 말도 못하겠어"라고 읊조리고 계셨어요.

그 와중에 이진경 샘, 능력자!

 

참고로, 윤진언니가 가져온 분홍모자(사진에는 안 보이지만 은색 반짝이도 촘촘히 박혀있어요!)를 내내 벗지 않으셨다는.

고로 선생님께 기증이 되었답니다. 능력자? ㅎㅎㅎ

  

그리고 아래는 무초~ 복숭아로 물들인 손톱이 보이시나요? 첫 눈이 오길 기다리고 있대요.

그러고보니 낙엽을 잡았어야 했는데 깜박.

 

 

무쵸1.JPG 

 

 

가을여자 유심을 소개합니다. 엘레강스 ㅇㅅ을 갱신하고 있습니다.

유심 스폐셜에서 무려 2장이 빠졌...

 

 

유심전용사진1.JPG

 

유심전용사진2.JPG

 

 

 

산에 올라서 다같이 둘러앉았을 때에요.

다은언니가 얘기하는 모습을 경청하는 윤진언니!

 

  진지한 얘기.JPG

 

 

 

각자 싸온 간식을 꺼내놓고 앉아서, 막걸리까지 걸치는 와중이랍니다.

디오개 샘이 싸오신 빵과 잼 최고. 맛있어요!!

 

 단체1.JPG  

 

 

다은언니 스폐셜~        도인이 된 모습입니다. 그리고 다은언니가 찍어준 저네요.

 

 화보촬영1.jpg  

 

 

돌에 붙어있는 울긋불긋한 저들은 무초님이 "너무 좋아"라며 감탄했지요.

그리고 (개과로 분류된) 아샤언니가 큰 관심을 보였던 괭이!

마지막은 소원을 받아주는 돌이여요.

 

풍경.jpg

 

 

이제 단체샷!

한편 다은&봄&충한님은 개/괭/잡종의 분류표에 들어있지 않은데요.

유심냥~ 정리가 더 필요해냐옹.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아래에서 위로입니다.

승곤&타조&무초&유심&진영님

상욱&태림&진경샘&디오개샘&아샤

봄&지훈&충한&다은&다희&윤진

 

 

단체3.JPG

 

 

 

산행 사진 끝났심.        

이 16명의 무리들은 중간에도 이후에도 맛을 찾아다녔습니다.

 

 

 해산22.JPG  

 

 

 

윤진언니가 터프하게 쏘신 <자하 손만두>의 만두전골에 이어서

분위기 좋은 커피집에서 이진경 샘이 후원하고(신심을 강조하셨습니다.) 윤진술사께서 또 다시 좌중을 압도했지요.

산행에서조차 궁합 맞는 별좌끼리 움직이는 것을 지켜보고 계셨다는 말씀에 깜놀~

이에 대해 충한 님은 전공을 살려 물리적인 접근을 시도하셨지만 허사였다는...

 

밀가루를 먹지 못한다고 했던 승곤님은 비주얼군과 콤비가 되어 마지막 남은 음식까지 싹쓸이하셨어요.

윤진님의 시선이 보이시나요? ㅋㅋㅋ

 

식사.jpg

 

 

이진경 선생님께서 마무리합니다.

"우리 다음에 또 같이 먹어요."

 

 

 

끝인사.JPG 

 

 


댓글 '7'

개과로분류된 1인

2011.10.26 19:33:56
*.231.123.101

이야~ 재밌다!!

ㄷㅎ

2011.10.26 23:54:49
*.231.123.101

이철교에 개과가 너무 많잖아요. ㅋㅋㅋ

윤진

2011.10.27 15:58:42
*.37.58.18

지금보니 완전 블링블링한 신상 분홍 모자는 이진경 쌤을 거쳐 유심을 거쳐 아샤님께 안착! +.+

 

다희~~ 못하는 게 없는 완벽 물병녀인데?!ㅎㅎ

사진보고 덕분에 많이 웃고 행복해졌어...ㅋㅋ

 

강아지-검정치마

2011.10.26 20:01:29
*.213.237.55

다히 ~~~~~ 멋져 ♡ 멍멍!

타..조

2011.10.28 04:30:39
*.177.56.200

설마 했는데,, >.<

야..약속이 틀려요 ㅠㅠ

저를 안 보이게 안 보이게.부탁하면 안 될까요..

이러다가 제가 수유너머에서 안 보이게 될 지도. ㅠㅠ 

(협박이 아니고요 정말 간절한 부탁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여기저기에 정말 많이도 찍혔군요 슬푸다.

하경

2011.10.31 01:29:58
*.33.25.134

역쉬 함께 하지 않은 표가 나는군요. 저는 사진 봐도 즐거웠겠구나 정도. 크게 웃음이 나지는 않는다능

이진경샘은 소풍 간 초등학생 같네요. ㅎㅎ 분홍의 힘!

모두들 표정과 포즈가 장난이 아닌데요?

2011.11.09 15:20:30
*.231.123.101

올리지 못한 사진이 더더 많아요~ 눈 덮인 산에 눈 내릴 때 가보고 싶어요 샘. 겨울산에 같이 가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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