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너머N웹진
화요토론회란?
화토는 노마디스트 수유너머 N이 매월 두 차례, 연구실 회원과 외부의 연구자, 활동가들을 초청해 새로운 사유의 흐름과 접속해 보는 시간입니다.
연구실 회원 뿐만이 아니라 해당 주제에 관심 있으신 모든 분들에게 열린 토론의 자리입니다.
이 글은 정치철학의 신학적 전회라는 현재적 경향을 새로운 시간론의 기획이라는 문제의식에서 검토해본다. 벤야민으로부터 시작해서, 데리다와 아감벤을 거치면서 이들의 신학적 전회가 기본적으로 선형적 시간성으로부터 탈피하기 위한 이론적 시도였음을 살펴보고 그 성과와 한계를 짚어보려고 한다. 그리고 이들의 신학적 정치학에 부재하는 정치적 조직화의 가능성을 메시아적 시간성으로부터 어떻게 구축할 수 있는가에 대한 단초들을 바울의 에클레시아론으로부터 살펴보고자 한다.
이주노동자의 정치적 주체화 과정을 주제로 석사논문을 쓰면서 연구공간 ‘수유+너머’와 인연을 맺었고, 지금은 연구공간 ‘수유+너머’를 네트워크로 분산하는 과정에서 동료들과 함께 만든 노마디스트 수유너머N에서 공부하며 활동하고 있다. 학교에서 전공한 분야는 문화연구지만 수유너머에서는 그 동안은 주로 정치철학을 중심으로 공부해왔다. 현재는 사회적 배제와 문화정치를 주제로 박사논문을 준비 중이다. 그 동안 <리라이팅 군주론 : 운명을 넘어서는 역량의 정치학>(그린비)를 썼고, <불온한 인문학>(휴머니스트), <맑스를 읽자>, <소수성의 정치학>, <모더니티의 지층들>, <문화정치학의 영토들> 등을 연구실 동료들과 함께 썼다.



우와 기대기대 민방위가서 구상하셨군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