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이번 주엔 많이들 안 오셨어요. 책이 너무 어려우셨나?
화와 혜진, 두 분과 반장이 오붓하고 므흣한 세미나를 했습니다.
각자 자기 생활과 주변에서 발견하는 불안 신경증자들, 자기 증상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얼굴을 붉혔지요(?). ^^;;;
더구나 두 분이 치즈 케익과 티라미슈 케익을 사오셔서... 어허, 연구실 공부방 사람들만 신났습니다그랴~~~~
세미나가 끝나고는 셋이서 함께 저녁식사를 준비했습니다.
이 날 마련한 콩나물국과 영양 잡채는 인기 만점이었다능!!!!!!!!!!!!!!
난해했던 <과학적 심리학 초고>는 혜진씨의 박학다식한 발제에 힘입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완벽발제와 해설이란 이런 것!
여세를 몰아, 다음주에도 역시 발제 수고를 해주시기로 했다능.... ㅎㅎ
9월 10일 금요일엔
<정신분석의 탄생>(열린책들) 중에서
과학적 심리학 초고의 제2부, 3부를 읽습니다. 발제는 반장과 혜진.
본래, 이 글을 읽고나서 <일상 생활의 정신 병리학>을 읽으려 했는데,
열린책들의 프로이트 전집 별권인 <끝이 있는 분석과 끝이 없는 분석>에 연대기상 "플리스 시대"에 해당하는 글 두 편이 더 번역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9월 17일에는 <끝이 있는 분석과 끝이 없는 분석> 중에서
"덮개-기억에 대하여"
"꿈에 대하여"
를 읽고 나서 <정신 병리학>으로 넘어가려고 합니다. 교재들 준비해 주시길.
시간 변경에 대해서는 일단 한 주 더 버텨보고, 다시 의논하기로 했으니 이번엔 결석들 말아주세요~ (희망 요일과 시간 신청 받습니다!)
참, 다음주엔 횡단정신분석 최초의 뒷풀이가 있을 예정입니다! (세미나) 회비와 (뒷풀이) 회비를 준비해 주세요~ㅋ
새로 오시는 분들 얼마든지 환영~!!!!!!!!!!!!!!
9월 10일 금요일 오후 2시 30분 연구실 세미나 B



간식에 케이크가 나오는 매우 바람직한 세미나!
화 님, 혜진 님 멋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