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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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사 세미나 당분간 쉽니다.
아현동으로 이사 오기 전 부터 쉬지 않고 해왔는데요
이제 조금 쉬어야 할 것 같아요 ^-^;;
세미나가 장기전으로 가니 체력이 받쳐주질 못해서 ㅠㅠㅠㅠ
그 동안 타타르키비츠의 <미학사1-고대철학>, <미학사2-중세철학>을 읽었구요.
서울대출판부에서 나온 <미학대계>를 독일까지 읽었습니다. 근대는 헤겔 빼고 다 읽었습니다.
중간 중간에는 보조텍스트를 읽기도 했구요..
겨우 세 권 읽었냐 하시겠지만
모두 목침만한 두께라능-
더운 여름 잠시 쉬었다가
날이 스산해지면 다시 만나요 ![]()
항상 세미나 끝나고 연구실 밥 먹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오늘은 오붓하게 재잘거리며 걸어가
연구실 뒷 편에 어느 좋은 밥집에서 함께 밥을 먹으며 헤어졌습니다.
밥 값을 계산해주신 효병 님께 감사감사- ㅎㅎㅎㅎ



모두 여름 잘 보내시고 다시 만나요
다른 세미나에서 계속 보는 것도 좋고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