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 씨즌1이 워낙 많은 이들의 참여를 기반으로 해서인지 씨즌2는 적은 인원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단촐(?)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은근 걱정도 많이 했었습니다;;;;;;;; 아, 홍보 미흡인가 하는 자책감도 들었고요.
하지만 첫 시간을 보내고 나니 괜한 걱정이었네요!!
빠방한 내공을 지니신 분들이 대거 참여하고 계십니다.
저는 그 분들이 흘려주시는 말 한 마디 한 마디 주워담느라 정신이 없을 정도였어요.
뭔가 미심쩍은 부분이 있는데 미쳐 말로 표현하지 못해서 질문하지 못한 것은 다른 분들이 질문을 해주시기도 했고요,
친절한 봉쌤의 설명으로도 잘 이해를 못하는 저를 위해서는 또 다른 분들이 제 눈높이에서 다시 설명을 해주시기도 했습니다.
강좌와 세미나 사이. 이를 제대로 보여주는 것이 이번 기획세미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왠지 토욜엔 약속이 생길 것만 같고, 왠지 쉬어줘야 할 것 같아 신청을 주저하셨던 분들은 바로 신청하셔용-
아마도 토욜엔 별 다른 약속이 생기지 않을 것이며 휴식은 들뢰즈와 함께 하시면 됩니다.
푸짐한 간식과 함께 최고의 휴식을 보장해드립니다. 호호호호호
세미나 때 오고 간 알차고 영양가 있는 이야기들을 적고 싶었는데
며칠이 지나고 나니 가물가물하여;;;;;;;;;;; 이눔의 몸쓸 기억력 -_-;;;;;;;;;
2회에는 <천의 고원> 4장을 읽습니다. 모두 읽지는 않고요 147-178쪽만 읽어오시면 되겠습니다. 4장 전체를 읽으면 참 좋겠지요오-
이와 함께 <노마디즘>1권 4장도 함께 읽어오시면 됩니다.
발제는 태준건님이 맡으셨습니다.
회 범위 발제 간식 1: 5/1 <천의 고원> 10장 2: 5/8 <천의 고원> 4장 147-178쪽, <노마디즘> 4장 태준건 태준건, 사비 3: 5/15 <카프카> 1장: 내용과 표현, (옐름슬레우의 <랑가주이론서설> 변성찬 변성찬, 박은선 4: 5/22 2-3장: 너무 거대한 오이디푸스, 소수적인 문학이란? 정보라 정보라, 안시환 5: 5/29 4장: 표현의 구성요소 문화 문화, 김유경 6: 6/5 5장: 내재성과 욕망 김유경 김유경, 문화 7: 6/19 6장: 계열의 증식 안시환 안시환,정보라 8: 6/26 7장: 접속구들 박은선 박은선, 변성찬 9: 7/3 8-9장: 블록, 계역, 강렬도, 배치란? 사비 사비, 태준건 10: 7/10 <비평과 진단> 1장, 10장 허재면 허재면 11: 7/17 <들뢰즈와 문학> 3장 은혜 은혜 12: 7/24 <들뢰즈와 문학> 4장 박정현 박정현
간식은 1명이 준비하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울 것 같아서 (사실 골고루 많이 먹고 싶어서;;;;;)
2명으로 늘렸어요. 히히히
1. 발제와 간식을 맡으신 분은 20분 정도 미리 와주시는 센스를 발휘해주세용!!
2. 그럴리는 없겠지만 부득이하게 결석을 하게 되시는 분은 게시판에 결석계를 올려주세용. 석 달 동안 함께 공부할 사이인데 서로의 사정을 아는 차원(?)에서...;;; 그런 것이 함께 공부하는 학인들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3. 이 역시 그럴리는 없겠지만 지각을 하시게 되는 분은 사비(010 4269 5676)으로 문자 하나 날려주세요. 아무 연락없이 늦으시면 걱정되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