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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푸슈킨의 마지막 소설 <대위의 딸>을 향해 질주합니다아~~~
재미있게들 읽으셨나요? <벨킨 이야기>로부터 <스페이드 여왕>까지, 푸슈킨 산문의 진화가 살짝 엿보이지 않나요?
쉽게 읽으면 너무나 나이브하게 읽히는 소설입니다만, '행간을 읽노라면' 단순한 허구 이상의 '소설적 진실'이 확 드러나는 작품입니다.
그 묘미에 관해 이번 주에 토론해 봤으면 좋겠군요. ^^
일요일 낮 2시 수유너머 N에서 만납니다!
참, 이번주는 '숨막히는 뒤태'전으로 세미나 공간을 어디로 해야 할지 확정짓지 못했습니다. 그날 오붓하고 마땅한 공간을 찾아 진치고 있겠습니다...
참, 이번 주도 빠질 수 없죠. <대위의 딸> 인형극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L2a2T59Xb2g&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njPVKyofcxY&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gFfL_NVHO_I&feature=related



아놔 선생님, 까라마조프의 형제들 초판은 세계적인 고서라잖아요. (-_-;;;;) 고서점에 실제 문의했다가 바보 되었어요. ㅜ.ㅜ